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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30 09:17
안중역↔여의도 37분 소요 “서해안 철도시대 개막”
 글쓴이 : 더불어 숲
조회 : 2,584  



 
 
평택 안중역↔여의도 37분 소요 “서해안 철도시대 개막”
지난 2007년 예비타당성 검토를 시작으로 2012년 실시설계를 완료하며 사업이 추진돼 왔으나, 그동안 국비 반영이 이뤄지지 않아 장기 표류해 온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사업이 지난 5월22일(금) 충청남도 홍성역 환승 주차장에서 기공식을 갖고 첫 삽을 떴다.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충청남도 홍성에서 평택, 송산까지 90.01km 구간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예정 노선은 충남 홍성과 예산, 당진, 아산, 경기도 평택과 화성 등으로 8개 역이 설치되며, 이중 합덕역과 안중역, 송산역 등에는 화물 취급시설이 설치돼 물류 처리 역으로써의 기능을 갖게 된다.
이번 사업은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3조 8,28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서해선 복선전철에는 기존의 새마을호에 비해 속도가 1.6배정도 빠른 시속 250km급 급행EMU(Electric Multiple Unit, 간선형 전동차)를 투입하여, 홍성~서울 여의도간을 신안산선과 연계해 7개역 정차 시 57분이 걸린다. 신군산~홍성~여의도간은 장항선 전철화와 신안산선과 연계해 9개역 정차 시 85분이 소요된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서해선이 개통되면 28분 만에 충남 홍성에서 평택을 거쳐 경기 송산까지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밝혔다. 아울러 경기도와 충청남도에 8조7천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6만6천여 명의 고용유발효과 및 10개 공구에 연인원 10만여 명이 공사에 참여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서해안 지역 주요 항만 화물 및 여객에 대한 철도 수송체계 구축으로 서해안 신 발전축이 마련되며 경부축 중심의 경제 발전이 서해축으로 이동, 국토 균형발전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하루 24,314명(2021년 기준, 왕복)의 이용객이 이용할 것으로 예측되어 도로수요의 분산을 통해 서해안 고속도로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철도시설공단 충청본부 관계자는 “홍성~서울 여의도 간 노선과 신안산선을 연계한다면 홍성역에서 여의도까지 137km 구간에 약 57분이 소요되기 때문에 91km 구간인 안중역에서 여의도까지는 약 37분 정도가 소요된다”며 “새마을호보다 속도가 1.6배가량 빠른 고속전철이기 때문에 약 40분 이내에 평택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서해안권 철도망 연결로 당진·아산·평택·포승 산업단지와 연계한 서해안 철도시대가 열라는 동시에 경기 서남부 지역과 충청권의 수도권 접근성이 좋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참고로 서해선에 투입되는 EMU 차량은 250km로 달릴 수 있는 동력분산식 열차이며, 동력집중식 열차에 비해 승객 수송능력이 탁월하고 가감속 성능이 뛰어난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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