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하우스전문기업, 더불어숲, 용인 동백에 2017년형 4층 단독형 타운하우스 선보여.

65평이상 넓은 정원, 4층형 단독 에코타운하우스, 용인 동백에 분양시작

타운하우스 개발전문기업 (주)더불어숲에서 용인 보라동과 서리, 평택 송담에 이어 용인 동백에 2017년형 맞춤형 단독 타운하우스의 분양을 시작한다.

(주)더불어숲은 이미 용인 더불어숲 타운하우스, 동탄 에이랜드, 동탄 봄타운하우스, 메종포레스트 타운하우스 등  다수의 타운하우스PM과 분양을 성공

적으로 이끈 타운하우스 개발전문 기업으로 입주민들에게도 높은 고객만족을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다.

기존 친환경 컨셉에서 더욱 업그레이드하여, 넓은 정원과 텃밭을 제공하고, 다락층과 넓은 테라스로 구성된 단독형 4층구조로 설계되었다. 특히 3층의 넓

은 테라스는 최근 테라스하우스의 장점으로 꼽히고 있는 높은 활용도와 정원기능을 충분히 제공함으로써 여유로운 삶의 공간을 대신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더불어숲 동백 타운하우스는 최근 평택지구와 함께 뜨고 있는 핫플레이스 용인 기흥구의 동백지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균 대지지분을 314m²(구,

95평형)와 건축연면적 152m²(구,46평형)을 제공하고 있고, 분양가는 4억후반대로 책정이 되어있다.

아파트와 고가형 타운하우스만 있는 용인 동백지구 안에 새로운 뉴타입의 더불어숲 타운하우스가 들어섬에 따라 이 일대에 신선한 분양바람이 불지 않겠

냐고 전문가들도 기대를 하고 있다.

이번 2017년형 타운하우스의 가장 큰 장점은 철저하게 친환경 에코하우스를 지향한다는 점이다.

구조적으로 절전과 온도관리에 용이한 구조로 설계되었고, 3중창의 내구형 샷시와 절전형 욕실, 주방시스템이 적용되어 절전과 절수에 최적화가 되어있

다.

또한 지역적 입지 자체도 친환경의 입지를 가지고 있지만, 초, 중, 고는 물론 에번랜드, 경전철등 동백 역에서 1km 이내에 있는 편의성을 자랑한다. 그 외

에 용인 동백지구가 높은 삶의 만족도를 자랑하고 있고, 다양한 문화적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것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익히 알려져 있는 상황이다.

더불어숲 용인 동백타운하우스의 입주는 내년 7~8월경이 될 예정이며, 사전청약 및 분양계약은 올 9월부터 진행이 될 예정이다. 핫플레이스 용인 동

백에서 베테랑의 동백 더불어숲 타운하우스가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킬지 기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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